
어제보다 오늘,
트레이닝을 잘 하는 공간.
피투사는 위와 같은 슬로건을 놓고 실천합니다.
우리는 모든 걸 잘하려 하기보다, ‘잘하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초보자 전문’ 트레이너는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의 두려움, 동기 부여, 습관 형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공부합니다.
‘바디라인 전문’ 트레이너는 자신의 몸을 통한 증명은
물론, 고객의 미세한 변화까지 체크하며 코칭합니다.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는 걸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고객이 말합니다.
“처음엔 한 달만 다녀보자고 했는데, 1년이 지났어요.”
피투사에는 그런 고객이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트레이너가 오래 다니니까,
고객도 오래 다니고 있습니다.
실제 파주, 양주, 화성에서 출퇴근 했던 트레이너가
센터 근처로 이사왔습니다. (엄하정, 유민지, 정예영)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직장이라는 ‘증명’ 아닐까요?
트레이너가 바뀌는 걸 걱정하지 마세요.


한 번의 경험으로
결정이 쉬워질 수 있어요.
등록부터 하지 마세요.
먼저, 트레이너를 만나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피투사는 체험 PT 1회를 5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5년도 기준 3만 원)
우리는 절대 등록을 강요하지 않으며,
고객의 경험과 판단을 존중합니다.
딱 한 번의 체험, 그걸로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체험 PT 신청하세요.